안녕하세요 먹는것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핫플레이스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이군입니다. 오늘은 제가 한번 갔다가 웨이팅 너무길어서 포기하고 돌아왔다가 평일에 다시가본 핫플레이스를 소개해볼까합니다^^ 여기는 로렐트리라고 레스토랑인데요 처음 알게된 계기는 페이스북에 제가 팔로우하고있는 대구맛집관련 페이지에서 안내를 하던곳을 제가 캡쳐를하고 언젠간 꼭 한번 가봐야지 했던곳입니다. 그 당시에는 가오픈기간이라하길래 따로 예약을 하지않고 주말점심쯤 그냥 갔더니 이거 웬걸,, 웨이팅이 한시간 넘게 걸릴거같다는 직원의 말에 그냥 발걸음을 돌려야만했고 '평일 저녁에 꼭 다시한번 와봐야지' 생각했던 곳입니다. 사진을 보시다시피 평일 저녁인데도 불구하고 창가쪽 자리는 이미 만석이라 저희는 2열? 같은 곳에앉게되었고 '이것도 감지덕..